언론에 비친 하영주 변호사

  • home
  • 언론에 비친 하영주 변호사

중고차, 저렴하면 비지떡일 확률 매우 높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조

본문

중고차, 저렴하면 비지떡일 확률 매우 높아.

-출처링크: http://app.startupmedia.co.kr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중고차를 살 때는 ‘왜’ 그런지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중고차는 고가에 거래됨에도 불구하고 허위정보를 선별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중고차 매매 사기에 당할 가능성이 크다.

 

 

중고차 매매 사기란 중고차에 대한 허위의 정보로 매도인 또는 매수인 등을 기망하여 매매 대금을 편취하는 범죄다.

 

 

법무법인 법조를 찾은 의뢰인은 평소 차량에 관심이 많았다. 중고차 거래는 처음이었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 여겼다.

 

그러던 중 마음에 드는 차량을 발견한 의뢰인은 바로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판매자는 사이트에 자신의 차량을 매도 차량으로 등록하면서 성능 및 기능에 아무 이상이 없고 침수당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의뢰인은 매도한 차량이 시세보다 저렴하기는 했지만 외관상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여 판매자가 돈이 급해서란 생각을 하며 큰 의심 없이 차량을 매수했다.

 

 

하지만 의뢰인이 알아본 바, 판매자의 차는 사고 이력이 있었고 태풍에 침수가 된 적이 있었단 사실이 밝혀졌다.

 

 

법무법인 법조 하영주 변호사는 “중고차를 구매할 때 너무 저렴하면 한 번 쯤 의심해 봐야 한다. 중고차도 새 차처럼 시세가 있기 마련이다.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가격표까지 제시하고 있어 중고차 딜러를 거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시세를 파악할 수 있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중고차를 구매한다면 사기에 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중고차 성능기록부와 사고 이력 조회를 하는 것은 필수다. 중고차 매매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해볼 수 있으니 구매 전 꼭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스타트업 미디어 안윤지 기자 god326412@hanmail.net